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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본이 독도를 지칭하는 '다케시마(竹島)'라는 이름조차 사실은 일본이 만든 이름이 아니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명칭의 기원을 따라가다 보면, 독도가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의 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했던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명백한 근거를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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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 뒤바뀐 이름의 혼돈
서울여대 명예교수이신 정연식 교수의 설명에 따르면, 일본이 현재 독도를 '죽도(竹島/다케시마)'라고 부르지만, 원래 이 '죽도'라는 이름은 독도가 아닌 '울릉도'를 지칭하는 이름이었습니다.그렇다면 본래 독도는 무엇이라고 불렸을까?
- 원래 울릉도 이름: 죽도(竹島/다케시마)
- 원래 독도 이름: 송도(松島/마쓰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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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없는 섬에 '죽도'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
일본은 '다케시마'라는 이름이 섬에 대나무가 많아 붙여진 것이라 주장합니다. 그러나 정작 독도에는 대나무가 자라지 않습니다. 이는 일본의 주장이 설득력이 없음을 스스로 입증하는 증거입니다.그렇다면 '죽도'라는 이름은 도대체 어디서 유래한 것일까요?
정연식 교수는 '죽도'와 '송도'라는 이름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섬 이름이라는 점에 주목합니다. 실제로 전국에는 죽도가 113개, 송도가 80개나 존재할 정도로 흔한 지명입니다. 주변에서 죽도시장, 죽도 산책로 등의 이름을 흔하게 볼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죠.
놀랍게도, 이 '죽도(竹島)'라는 이름은 한자어가 아닌 '큰 섬'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이 순우리말 이름이 일본으로 건너가 한자 표기인 '다케시마(竹島)'로 불리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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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지명은 일본이 아닌, 우리 조상들이 지었다
결국, 일본이 독도를 지칭하며 사용하는 '다케시마'라는 지명조차 그 근원을 따라가면 우리 조상들이 지은 이름이었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정연식 교수는 이 사실이 일본의 억지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고 강조합니다. 일본은 오랫동안 "한국은 옛날부터 독도가 있는 줄도 몰랐고, 이름도 없었고, 관리 경영도 하지 않았다"며, 자신들의 고유 영토임을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그 섬에 제일 먼저 이름을 붙이고 불렀던 사람은 일본인이 아니라 한국인이었다"는 역사적 사실은, 일본의 주장이 완전히 부정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름을 짓고 불렀다는 것 자체가 이미 그 섬을 인식하고 관리해 왔던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는 명백한 증거인 것입니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순우리말에서 시작해 변형되었다는 이사실이야 말로 다시 한번 더 '독도는 대한민국 땅'임을 입증하고 증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고 널리 알려야 할 것입니다.

최근 일본은 교과서와 외교 채널을 통해 독도를 마치 자신들의 영토인 것처럼
주장하며, 심지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했다"는 억지까지 펴고 있습니다.
"다케시마(竹島/대나무 섬)처럼 일본인데도 갈 수 없는 장소가 있다"며 미래
세대에게까지 왜곡된 인식을 심어주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죠.